※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한화 포레나 인천학익
- 1899.0873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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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포레나의 브랜드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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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남다른 품격으로 완성하는
한화 포레나의 프리미엄 주거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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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익새도시의 중심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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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0 세대 브랜드 타운으로
새롭게 탄생할 학익의 한가운데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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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든 빠른 더블교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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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 문학IC,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으로 양호한 교통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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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음에 누리는 안심학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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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학초, 인주중, 학익여고, 학익고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명문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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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커뮤니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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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취향대로 누리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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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하고 실용적인 혁신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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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에 트렌디한 4Bay 공간구성 및
전세대 세대창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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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건설부문 시공 ‘포레나 인천학익’ 분양 중
- 한화 건설부문이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 짓는 ‘포레나 인천학익’이 분양 중이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5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 타입 판상형 구조이며 4베이 위주로 설계된다. 월패드, 전등스위치, 콘센트 등에 ‘포레나 엣지룩’과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가 적용된다. 사물인터넷(IoT) 적용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상품 아이디어도 마련된다. 메리키즈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카페브리즈(중앙광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쿨버스스테이션, 세대 창고 등 다양한 시설이 제공된다. 단지에서 문학·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판교·분당 등으로 광역 이동이 가능하고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로 접근이 용이하다고 전해졌다. 연학초, 인주초·중, 학익초·고, 학익여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 등이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홈플러스, CGV인천학익,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인하대병원,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의 시설 이용도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치솟는 분양가 등을 이유로 주택시장 수요가 실거주 목적으로 개편되면서 소형 아파트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에 혁신설계가 도입돼 실사용 공간이 넓어져 가족 단위 거주에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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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세권' 미추홀공원 품은 단지 '포레나 인천학익' 관심↑
-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주거지 선택에 있어 조경 및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지 앞에 녹지공간이 있는 이른바 ‘숲세권’, ‘공세권’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정보 플랫폼 직방이 자사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주거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외부구조 요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쾌적성-공세권(공원)·숲세권’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31.6%로 가장 많았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조사에서도 ‘미래 주거선택 요인’에서 공원, 녹지와 같은 ‘쾌적성(33.0%)’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에서는 사회적으로 삶의 질, 육아 환경 등이 중요시되면서 숲세권 카드는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분석한다. 숲세권 입지는 쾌적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은 데다 공원 인근으로 들어설 수 있는 부지가 한정된 만큼 희소성도 높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서 공급하고 (주)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포레나 인천학익'이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39~84㎡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총면적 약 3만8,950㎡의 근린공원 미추홀공원이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미추홀공원은 다목적 운동장, 게이트볼 경기장,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각종 휴식시설 등이 있다. 문학도시자연공원, 관교공원, 문학산, 승학산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미추홀구 학익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6년 4월(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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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행정타운 인근 단지, '포레나 인천학익' 분양 진행
-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입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이렇다 보니 행정타운이 주목 받고 있다. 행정타운은 대부분 지역의 중심입지에 자리해 교통, 업무, 편의시설 등 풍부한 주거 인프라가 조성돼 생활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시청을 포함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이 밀집된 행정타운은 지역개발의 중심지로 꼽힌다. 지역민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하는 만큼 교통망이 잘 갖춰지고 인근으로 상권이 활성화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주민들을 위한 행정업무시설, 문화시설, 보육시설 등을 갖춰 거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게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행정타운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으며, 유입되는 인구도 많아 거래도 많다. 실제로 분양 시장에서 행정타운 인근 단지는 많은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올해 3월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서 분양한 '고덕자이센트로'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평택시청 신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인근 입지로 분양 당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결과 단지는 1순위 청약서 평균 45.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거두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법조타운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서 공급하고 (주)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포레나 인천학익'이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6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단지는 법원 등 공공기관이 모여 조성되는 '행정타운'이 근처에 있어 공공기관 상주인구는 물론 업무 차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실제로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잠재 고객들에게 배후 주거지로서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